강현규 ㈜에이티이엔지 대표(왼쪽 네번째)의 ‘강현규 강의실’ 명명식에서 참석자들이 축하하고 있다.2023.6.3./뉴스1ⓒ 뉴스1 이찬선 기자이찬선 기자 당진 어선 침몰 실종자 수색 난항…사고 지점 특정 어려워이용록 홍성군수 “반려동물 산업‧미래국가산단 조성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