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산다라박, 파리서 뽐낸 섹시미…반전 볼륨 몸매 [N샷]

본문 이미지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2NE1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산다라박의 반전 매력이 포착됐다.

산다라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파리에서 섹시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스퀘어넥이 깊게 파인 미니 원피스로 볼륨감도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롱부츠로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산다라박은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소식좌'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하는 산다라박은 최근 웹예능 '밥맛 없는 언니들'에서 몸무게가 37㎏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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