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역전패 당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경기 후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역전패 당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굳은 표정으로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에 성공한 뒤 웜업존 선수들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작전타임 상황 선수들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내밀며 독려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스파이크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연경흥국생명V리그안영준 기자 빙속 김민선, 시즌 첫 월드컵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37초93박창범 체육회장 후보, '이기흥 불출마 촉구' 단식 돌입…"체육, 바로 서야"관련 기사'파죽지세' 흥국생명, 정관장 꺾고 6연승 행진…선두 질주(종합)'주장 완장' 짊어진 김수지 "우승 목표,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다"흥국생명 아본단자 "변화 시도했지만 성장 못해…준우승, 자연스러운 결과"현대건설, 흥국생명 꺾고 13년 만의 통합 우승·V3…모마 MVP(종합)'한풀이' 성공한 '최강' 현대건설…악재 딛고 통합 우승, 'V3'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