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신고를 하지 않고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가 13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3.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박경석전장연장애인서부지법김민수 기자 주말 아침 기온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 [오늘날씨]서울시청서 여직원 무단 촬영에 폭행까지…몽골인 관광객 구속관련 기사시민단체 "경찰, 주말 집회서 장애인 활동가 합류 방해"'버스 탑승 시위' 전장연, 강제연행 국가 상대 손배소 승소(종합)'버스 탑승 시위' 전장연 박경석, 강제연행 국가 상대 손배소 승소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일 맞아…'포체투지' 계속될 것"지하철역에 권리 스티커 수백 장…검찰, 전장연에 다시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