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송민호. 2020.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송민호김송이 기자 "이 빈약한 꽃다발이 10만원, 말이 되나요?"…연말 꽃 가격 논란"이것이 K-민주주의 투어…외국인들 피켓 들고 구호 외치며 시위 합류"관련 기사위너 송민호, 오늘 소집해제…부실 근무 의혹은 내사 착수'전역' 위너 강승윤 "진우·승훈·민호 손잡고 인사드릴 것" 자필 소감'대체복무 출근 조작 의혹' 위너 송민호…경찰 내사 착수'우수장병상 받은' 강승윤, 오늘 육군 만기 제대 [N디데이]위너 송민호·박주현, 열애설…양측 "사생활 확인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