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황의조불법촬영중앙지법홍유진 기자 '법정관리' 홈플러스 빚만 2조6960억원…법원에 채권자 목록 제출'119일 만의 복귀' 박성재 법무장관 "헌재 현명한 결정 감사"관련 기사"불법촬영 황의조, 유포는 형수가 했으니 피해자?"…피해 여성, 판결문에 울분피해자 "안 받는다" 했는데도…법원, 황의조 '기습공탁' 인정했다'불법 촬영' 황의조, 1심 징역형 집행유예 불복…쌍방 항소'불법촬영' 황의조 집행유예 2년…피해자 측 "흉측한 판결"(종합)'불법 촬영' 황의조, 1심 징역 1년·집유 2년…"피해자 상당한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