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시내버스 멈추나…4일 지노위 2차 조정 불발시 5일 총파업
경남 김해 시내버스 노사가 경남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회의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오는 4일 예정된 2차 조정에서도 합의를 하지 못하면 5일부터 김해 시내버스는 총파업에 들어간다.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김해지역 4개 시내버스 회사(태영고속·김해BUS·동부교통·가야IBS)와 노조가 진행한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가 결렬됐다. 노조는 △임금 월 26만 5500원 인상 △준공영제 시행 △체불 임금 해소 △당해 운송원가에 임금 인상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