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자리 비운 사이 中 브랜드 러시아 시장 점유율 60%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 업체 점유율이 6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철수한 자리를 중국 업체가 빠르게 대체한 결과다.이에 따라 현대자동차(005380)와 기아(000270)가 러시아에 재진출할 경우 이같은 시장 변화를 반영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1일 발표한 '러시아 자동차 산업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러시아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