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조국혁신당이 '국내선 비즈니스 이용 금지'를 선언하자 조국 대표가 지난 4월 2일 제주로 갈 때 비즈니스 석에 앉았다며 '내로남불'아닌가 비난하는 글을 SNS에 올리자 조용우 조국혁신당 당대표 비서실장은 '깨알같이 챙겼다'며 급히 예약하는 바람에 좌석이 없어 하는 수없이 비즈니스석에 앉았다고 해명했다. 이와함께 조 실장은 3월23일 조 대표가 제주로 갈땐 이코노믹석에 앉았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김웅조국조국혁신당국내선비즈니스금지조국4월2일제주행비즈니스조용우비서실장급히예약당시불편느껴비즈니스금지순천고후배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늦었지만 金 여사, 권양숙처럼 공개 활동 자제를…나라와 尹 위해"명태균 "尹, 첫 TV토론 새벽에 전화…하태경 이용해 홍준표 보내니 좋아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