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립형 vs 준연동형…선거제 개편 두고 난상토론 벌인 민주 초선들

병립형 주장 측 "소수정당 불이익 없어…지역주의 타파"
연동형 주장 측 "병립형 회귀, 명분도 실리도 다 잃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2023.12.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2023.12.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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