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역 인근에 북한이 보낸 대남 전단 살포용 풍선이 떨어져 있다. (독자 제공)2024.6.2/뉴스1관련 키워드오세훈북한오물풍선서울시살포권혜정 기자 웹툰 보조작가용 '서울형 표준계약서' 개발…"노동권익 개선"오세훈 "대한민국, 이재명이라는 '암초'에 부딪쳐 침몰해선 안돼"관련 기사[오늘의 국회일정] (8일, 금)오세훈 "핵 잠재력 높여야…이재명 '더러운 평화'는 궤변"북 풍선에 잇단 화재…오세훈 "진화 힘들어, 11월까지 대응 진전"서울시 "北 오물 풍선 화재 예방 3.5억원 투입…초동 체계 구축"방독면 쓴 오세훈 "안보투자 안 아낀다…준비 잘해야 시민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