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은군민들은 역량 결집을 통해 충북소방교육대 유치에를 이끌어 냈다. /뉴스1 올해 보은 3산단 조성과 가축분뇨처리시설 조성사업이 주민 반발에 부딪쳐 진통을 겪었다. (독자 제공) /뉴스1 관련 키워드보은군2024결산장인수 기자 영동군 '2024 농식품 수출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겨울철 저녁식사는 함께'…해 일찍 지는 산골마을의 한 끼 나눔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7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