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6일 오후 10시 58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호동 소재 주거용 농막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66㎡ 크기 농막이 모두 탔다.
농막 내부에선 8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7대와 인력 8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6일 오후 10시 58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호동 소재 주거용 농막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66㎡ 크기 농막이 모두 탔다.
농막 내부에선 8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7대와 인력 8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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