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의회가 지난 17일부터 11일간 일정으로 진행한 제18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27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용권)에서 심사한 ‘계룡시 선배시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신동원 의원) 등 총 4건의 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미정)에서 심사한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당초 계룡시장이 제출한 2857억 원 중 문화체육관광실 등 7개 부서 7개 사업에 대해 25억 1900만 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조정하고, 2025년 제1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해 577억 원으로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용권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계룡시 버스노선 개편안에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정책 수립 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협의를 통해 추진해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계룡시의회 제181회 임시회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및 조례 제·개정안 등에 대해 심의 및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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