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8시 쯤 성주군 수륜면 한 국도에 호우와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2024.5.16/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호우도로침수영주시포항시안동시성주군고령군신성훈 기자 안동시, 23일 시청서 시민 800여명 대상 내년 시정 설명회아파트서 크리스마스 파티 후 촛불 방치 화재…새벽 대피 소동관련 기사'집중호우 피해' 부산·충북 등 5곳에 재난특교세 24억원 지원중부지방 새벽까지 돌풍 동반한 강한 비…물에 잠기고 도로 끊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