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8시 쯤 성주군 수륜면 한 국도에 호우와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2024.5.16/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호우도로침수영주시포항시안동시성주군고령군신성훈 기자 '영주 풍기인삼축제' 5일 개막…다양한 체험행사 진행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서 '문화누리카드' 결제 가능관련 기사'집중호우 피해' 부산·충북 등 5곳에 재난특교세 24억원 지원중부지방 새벽까지 돌풍 동반한 강한 비…물에 잠기고 도로 끊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