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새벽까지 돌풍 동반한 강한 비…물에 잠기고 도로 끊겨

충청 내륙 시간당 50㎜ 이상…벌써 곳곳에 피해 속출
18일까지 경기북부 최고 250㎜…강원·충청도 100㎜

16일 오후 경남 남해군 창선면의 한 주택이 호우로 침수돼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2024.7.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6일 오후 경남 남해군 창선면의 한 주택이 호우로 침수돼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2024.7.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6일 오후 파주시 탄현면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16일 오후 파주시 탄현면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