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파주시 탄현면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관련 키워드폭우호우강수량중부지방호우특보호우주의보침수박대준 기자 이탈표 막으려 의장선거 짜고 친 전·현직 시의원들, 항소심도 벌금형파주시, GTX 개통 대비 '임시 공영주차장' 28일부터 개방박찬수 기자 “소송 대신 조정”…지식재산 분쟁조정 대전까지 확대충남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발전기금 1000만원 전달관련 기사울산시, 여름철 자연재해 8년째 인명피해 없어…재산피해도 역대 최소전북자치도, 9월 집중호우 피해 재정 지원 확대한라산 진달래밭 201.0㎜…제주, 폭우·강풍에 침수·역류피해 잇따라태풍 '콩레이'로 제주에 폭우·강풍…남부도 비 계속[퇴근길날씨]제주 폭우·강풍…도로침수·하수역류 등 피해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