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윤상현 한국콜마(161890) 부회장이 지난해 20억 7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8일 한국콜마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6억 6100만 원 △상여 3억 4600만 원 등 총 20억 700만 원을 받았다.
윤 부회장은 자회사 연우로부터 지난해 5억 7000만 원 규모의 보수를 받기도 했다.
jinny1@news1.kr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윤상현 한국콜마(161890) 부회장이 지난해 20억 7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8일 한국콜마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6억 6100만 원 △상여 3억 4600만 원 등 총 20억 700만 원을 받았다.
윤 부회장은 자회사 연우로부터 지난해 5억 7000만 원 규모의 보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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