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바이오 리더스 클럽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이영섭 뉴스1 대표이사와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 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바이오 리더스 클럽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바이오 리더스 클럽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바이오리더스클럽뉴스1바이오리더스클럽최수진이훈철 기자 최수진 "바이오, 30년 전 제도 막혀 못 커…무너진 다음 수습 늦어"임신 중 약 먹어도 될까…"초기 27~67일 약 복용 피하세요"황진중 기자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복합 시술법 세미나 개최최수진 "바이오, 30년 전 제도 막혀 못 커…무너진 다음 수습 늦어"관련 기사질병청 "2028년까지 국산 mRNA 백신 확보…내주 지원사업 첫 공고"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갈라파고스 규제 극복…K-바이오 기대"이영섭 뉴스1 대표 "바이오산업 발전에 밑거름 되도록 정진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