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화해센터 '2023 DMZ 평화의 길' 도보순례 장면. (민족화해센터 제공)관련 키워드민족화해센터남덕희 신부DMZ 평화의 길도보순례천주교의정부교구박대준 기자 연천군, 내년 상반기까지 농지 불법성토 집중 단속고양 장항습지,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신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