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JAL) 여객기를 탄 승객이 조식으로 신청한 비건밀로 달랑 바나나 한 개를 받았다며 항공정보사이트 커뮤니티에 후기를 남겼다. (플라이톡)김송이 기자 "실수로 가져왔다"…배달기사가 식당 사장 폰으로 99만원 게임 '현질'"잠실 야구장서 X 쌌다? 헛소문…인분 아니라 바닥재 뒤집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