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의, 금호동 야경, 1993, archival pigment print, 90X90cm. (서울대미술관 제공) 정재호, 나는 여기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How long have I been here, 2022, 캔버스에 오일, 200 x 300 cm (초이앤초이 제공) 최봉림, 서울 달동네 1990,봉천동,c.1990,inkjet print,24×36cm. (서울대미술관 제공)김재경, mute-027-옥수동, 1999, gelatin-silver print,38x25cm. (서울대미술관 제공) 정재호, 비온 뒤 을지로 Euljiro after rain, 2022, 캔버스에 오일, 182 x 227 cm (초이앤초이 제공) 정재호, 마지막 겨울 IV Last winter IV, 2022, 캔버스에 오일, 162 x 112 cm (초이앤초이 제공) 정재호, 동대문 아파트 Dongdaemun Apartment, 2022, 캔버스에 오일, 194 x 130.3 cm (초이앤초이 제공)김일창 기자 "당신의 추억 속 '향'은 무엇인가요?"…미술관 채운 '오도라마'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