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시멘트에 이어서 정유·철강 분야에 대한 추가 운송개시명령(업무개시명령) 발동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경기 수원시의 한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2.1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집회에서 노조원들이 화물차 번호판을 목에 걸고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을 규탄하며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2.1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총파업관련 기사서울시, 정비사업 해결사로…미아3·안암2구역 갈등 풀었다인천공항 자회사 노동자들, '인력 충원' 요구하며 경고 파업 돌입대구 노동절 집회에 최대 8천여명 참가…도심 행진 예정(종합)'쇄신' 숙제 안은 윤 대통령…'불통' 이미지 떨쳐낼까[전문] 尹 "의료계, 증원 규모 줄이려면 통일된 안 제안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