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이번 주 (휴전) 합의에 도달하길 희망한다"며 "양국은 그러고 나서 번영 중인 미국과 큰 사업을 시작할 것이고, 큰 부(富)를 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앞서 트루스소설을 통해 부활절 축하 메시지를 전하면서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은) 가장 무능한 최악의 대통령이었고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전혀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다"고 비난하고서 "이 대단히 유해한 멍청이를 선출하기 위해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사기를 친 모든 사람에게 내 큰 사랑과 진심, 애정을 담아 매우 행복한 부활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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