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바이낸스, 국내 영업신고 재도전…특금법 준수한다

바이낸스 코리아, 폐업 아닌 중단…"은행 계좌 등 준비 덜 됐었다"
"재도전 위해 부산과 협약…한국은 아주 중요한 시장"

창펑자오 바이낸스 CEO가 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알티체아레나에서 열린 '웹서밋 2022'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박현영 기자
창펑자오 바이낸스 CEO가 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알티체아레나에서 열린 '웹서밋 2022'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박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