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암스텔베인에서 스튜디오 반의 고은별 대표(왼쪽)와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양하 작가(우)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4.06.10/ ⓒ 뉴스1 차현정 통신원관련 키워드암스테르담한인사회K아트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