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고온건조…대전·충남 3월 날씨 기록적 변덕
대전·충남지역의 3월 기후가 고온 건조한 날씨와 많은 눈이 반복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2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대전·충남 지역 평균기온은 7.4도로 평년 기온(5.5도)보다 1.9도 높았으며 이는 기상관측 이래 네 번째를 기록했다.특히 지난달 16~19일 갑작스러운 꽃샘추위가 찾아와 기온이 급격히 하락해 일 평균기온이 15일 9.8도에서 18일 1.2도로 사흘 만에 8.6도나 떨어지기도 했다.하지만 지난달 하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