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뉴스1) 한귀섭 기자 = 18일 오전 9시 40분쯤 강원 강릉 사천면 강릉-제진 철도 터널 공사장 내부 500m 지점에서 15톤 덤프트럭에서 불이나 3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이날 오후 1시 18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덤프트럭 1대가 전소됐다. 또 작업자 6명이 대피했으나 다치진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강릉=뉴스1) 한귀섭 기자 = 18일 오전 9시 40분쯤 강원 강릉 사천면 강릉-제진 철도 터널 공사장 내부 500m 지점에서 15톤 덤프트럭에서 불이나 3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이날 오후 1시 18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덤프트럭 1대가 전소됐다. 또 작업자 6명이 대피했으나 다치진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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