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L-GPU 대표 그림. (KAIST 제공)/뉴스1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동평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석사과정, 유어진 석사과정, 이상원 박사, 국동현 박사과정, 정명수 교수, 강승관 박사과정, 장준혁 박사과정, 배한여름 박사과정. /뉴스1관련 키워드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엔비디아AI가속기김태진 기자 특구재단, 올해의 SNS 2년 연속 최우수상김영식 NST 이사장 “양자 기술 개발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관련 기사'HBM' 배수진 친 삼성전자 "6세대서 승부"…이번주 조직개편고가 GPU나 고속 네트워크 없이도 효율적 AI 모델 학습 가능유민수 KAIST 교수, 아시아 대학 최초 MICRO 프로그램 위원장 선임"엔비디아 독주 막아라"…카이스트·네이버·인텔, AI 반도체 개발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