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2024.10.3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왼쪽부터)과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선영에서 열린 4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삼성전자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삼성전자한재준 기자 내년 1분기 수출경기 '흐림'…반도체·가전도 어렵다최태원 "한국경제 정상 작동"…128개국에 APEC 참여 독려 서한관련 기사용인 이동읍 반도체 신도시, 중도위 심의 통과…내년 1월 지구 지정정보보호 현황 공시 의무화 3년…"인력·투자 꾸준히 늘어"이재명 재판 2주간 일시정지…'내란 사태' 피의자 구속 심사는 진행증권사도 '밸류업 공시' 바람…기업가치 제고 노력 이어간다'경제통' 한덕수, 비상계엄으로 망가진 경제 살리기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