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 intel · KAIST AI 공동연구센터' 설립 협약식에서 이광형 KAIST 총장(왼쪽 7번째)과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왼쪽 8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4.4.30/뉴스1 ⓒ News1 김태진 기자관련 키워드KAIST카이스트네이버네이버 클라우드인텔엔비디아GPU생성형 인공지능김태진 기자 국립중앙과학관, 추석 맞아 16·18일 유료관 무료 개방"마음은 벌써 고향" 대전역·버스터미널에 짐가방·선물 든 귀성객관련 기사'딥페이크와의 전쟁'…민관 대응책 마련 분주[뉴스잇(IT)쥬]"플랫폼법 도입 네카오 경쟁력 저해…中 알리·테무만 반사이익"'AI 특허 등록' 대기업 톱5는…삼성전자>LG전자>네이버>SKT>한전최수연 대표 "네이버, 소버린 AI 확산 위해 국가·기업과 파트너십"KAIST, 대형언어모델로 상품 추천 정확도 42%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