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 intel · KAIST AI 공동연구센터' 설립 협약식에서 이광형 KAIST 총장(왼쪽 7번째)과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왼쪽 8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4.4.30/뉴스1 ⓒ News1 김태진 기자관련 키워드KAIST카이스트네이버네이버 클라우드인텔엔비디아GPU생성형 인공지능김태진 기자 특구재단, 올해의 SNS 2년 연속 최우수상김영식 NST 이사장 “양자 기술 개발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관련 기사이광형 KAIST총장 "미 대선 후 과학기술주권 확보전략 가시화 해야"국회 과방위 "미 대선 결과 따른 과학기술 전략 모색 위해 협치"KAIST, 7일 미국 대선 결과 따른 과학기술 대응전략 모색"민관이 한지붕서 '돈먹는 하마' AI 훈련비용 혁신 연구"'서울 핀테크 위크'…디지털금융 글로벌 경쟁력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