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야후 "네이버와 동남아 사업 계속…지분조정은 논의"(종합)

"단기적인 자본 이동 어려워"…A홀딩스 지분 논의 장기화 조짐
네이버와 2026년 3월까지 위탁관계 종료…일부 해외 사업은 협력

경기 성남시 분당구 라인플러스 본사. 2024.5.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라인플러스 본사. 2024.5.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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