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투데이쇼에서 엘리자베스 올슨을 포착했다.
사진에서 엘리자베스 올슨은 흰색 트위드 원피스를 착용, 우아하고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하이힐을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걷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엘리자베스 올슨은 1989년 2월생으로 현재 만 36세다. 그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시리즈 '완다비전' 등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스칼렛 위치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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