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첫딸 출산 3년 만에 둘째 임신

[공식]

본문 이미지 - 배우 이하늬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하늬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이하늬가 딸 출산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7일 이하늬의 소속사 팀호프(TEAMHOPE)에 따르면 이하늬는 현재 둘째 임신 중으로, 태교에 힘쓰고 있다.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교제하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2022년 6월 딸을 출산했다. 이하늬는 첫째 딸을 출산한 지 약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하게 됐다.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이하늬는 넷플릭스 '애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를 촬영 중이다.

hmh1@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