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현아, 유부녀 돼도 여전한 청량미…잠옷 입고 도발 포즈

[N샷]

본문 이미지 - 현아/인스타그램 캡처
현아/인스타그램 캡처
본문 이미지 - 현아/인스타그램 캡처
현아/인스타그램 캡처
본문 이미지 - 현아/인스타그램 캡처
현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용준형과 결혼한 가수 현아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현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현아가 잠옷을 입은 채 옷방, 거실 등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더하는가 하면, 짧은 잠옷으로 몸매를 노출, 여전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월 용준형과 연인 사이임을 밝힌 후 공개 열애 6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한솥밥을 먹은 사이로, 용준형은 현아의 솔로 데뷔곡인 '체인지'의 피처링을 맡은 인연도 있다.

hmh1@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