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대야도 한 양식장에서 고수온으로 우럭들이 폐사됐다. 태안군에 따르면 폭염에 우럭 55만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태안군 제공) 2024.8.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백승철 기자 해수부, 23일 세종서 '2030자문단 성과보고회·제2기 자문단 발대식' 개최해수부, 설 명절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예방·해소 특별근로감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