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대야도 한 양식장에서 고수온으로 우럭들이 폐사됐다. 태안군에 따르면 폭염에 우럭 55만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태안군 제공) 2024.8.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백승철 기자 해수부, 고수온 피해어가에 재난지원금 78억 추가 지원해진공, 3억 달러 규모 신디케이티드론 조달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