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한한의사협회가 공개한 '의대와 한의대의 통합을 통한 의료일원화 방안 연구' 보고서의 일부.(한의협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노환규대한의사협회의협회장경만호한의사황진중 기자 당뇨약 '메트포르민', 영장류 모델서 항노화 효능 확인LA 할리우드 차병원, '괌'으로 의료 서비스 확대관련 기사노환규 전 의협회장 "두바이 같이 가실 분"…의사들 문의 쇄도'의개특위·추계위 합류' 압박하는 정부…"의협은 뭐하나"'2025년 의대증원 수용' 시사한 의협에 의료계 '부글부글'"사태 더 악화할 것"…'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구속에 들끓는 의료계[뉴스1 PICK]"정부, 부당한 겁박 오늘이 마지막이길"…가톨릭의료원 전공의 대표 경찰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