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긴급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김교웅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을 지나쳐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임현택의정갈등여야의정협의체전의비전공의의대생조유리 기자 서울의대 교수들 "연구 시간 35%로 감소…의과학 10년 이상 퇴보할 것"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 투쟁"(종합)김규빈 기자 "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위고비·삭센다' 등 비만치료제 온라인 불법 판매 359건 적발관련 기사박형욱호 의협 비대위 선전포고…"내년 의대증원 철회 입장 불변"의협 비대위원장 "내년 의대증원 철회해야…협상? 정부에 달려"오늘 여야의정 협의체 가동…전공의 입대·의평원 자율성 논의의협 비대위 전공의·의대생 몫 '40%'…"한 팀 돼 증원 차단"사분오열 속 닻 올린 의협 비대위, 첫 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