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긴급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김교웅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을 지나쳐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임현택의정갈등여야의정협의체전의비전공의의대생조유리 기자 국내 연구진, 희귀 뇌질환 '소뇌실조증' 치료 가능성 제시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산부인과 1명 모집…전체 인원 대비 5% 선발(종합)김규빈 기자 소득 부과 건강보험 정산제도, 내년부터 산정 대상·사유 '확대'"가공육·패스트푸드 많이 먹을수록 더 늙어 보인다"[헬스노트]관련 기사'여야의정 협의체 와해' 예고된 수순…더 강경해지는 의료계박형욱호 의협 비대위 선전포고…"내년 의대증원 철회 입장 불변"의협 비대위원장 "내년 의대증원 철회해야…협상? 정부에 달려"오늘 여야의정 협의체 가동…전공의 입대·의평원 자율성 논의의협 비대위 전공의·의대생 몫 '40%'…"한 팀 돼 증원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