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임영웅 대표(가운데)/뉴스1관련 키워드임영웅산울림대표정유진 기자 홍경·노윤서 청춘 로맨스 '청설', 누적 70만명 돌파…뒷심 발휘10월엔 韓 영화도 외화도 부진…매출액 전년 대비 59억원↓관련 기사"이토록 간절한 기다림"…신구·박근형 '고도를 기다리며', 다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