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나이 가늠 안 되는 미모…뉴욕서도 빛나네 [N샷]

본문 이미지 -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뉴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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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화려한 샹들리에가 눈길을 끄는 한 매장에서 발랄한 모습으로 인사를 하거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나이를 알아차리기 어려운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 2일생으로 현재 만 54세다. 차기작인 SBS 드라마 '사마귀'에 참여 중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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