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신지, 파격 수영복 입고 드러낸 반전 글래머 몸매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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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코요태 신지가 반전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2일 신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몸매를 드러내는 수영복을 입고 포즈(자세)를 취하고 있다. 파격적인 절개선 사이로 드러난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는 지난 7월 코요태로 신곡 '바람'을 발표한 뒤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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