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LINC 3.0사업단(단장 송철규)이 15일 장수군과 장수군농업기술센터, 장수한우지방공사, 전북대 교원창업 벤처기업인 멜리엔스(주)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축산 분야 탄소중립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북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대장수 한우 탄소중립 기술 개발임충식 기자 전주 서고산성, 전북자치도 문화유산 지정…발굴·정비사업 추진전북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학습비 지원 2025년에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