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 현장에서 생방송으로 보도하던 중 아들을 만나 안도의 포옹을 나누는 폭스뉴스 기자. (폭스뉴스)관련 키워드폭스뉴스폭스뉴스기자덴버덴버총격사김송이 기자 "안전하게 보살펴 줘 감사해요"…여승무원에 편지·과자 건넨 꼬마 승객'애경 3세' 채문선, 유튜브 돌연 폐쇄…'제주항공 모회사' 몸 낮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