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민병대, 후티 보고 항복하자...이란, 미사일 주며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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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약 한 달 동안 한화 1조 4500억원어치 폭탄을 쏟아붓고도 추가 공습을 예정하는 트럼프 정부를 지켜보곤, 다른 친이란 무장단체는 공포에 질렸습니다.

    특히 이라크의 친이란 민병대 네 단체는 7일 이례적으로 무장 해제를 준비하기 시작했는데요(4.7. 로이터).

    #이란 #미국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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