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가 24일 열린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따돌리고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북 현대는 창단 후 처음으로 2부리그 강등 위기에 몰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충남아산의 외국인 선수 주닝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구FC는 K리그1 11위로 승강 플레이오프 무대에 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승강 플레이오프서울 이랜드전북이상철 기자 승강PO 오른 서울 이랜드·충남아산, 동반 창단 첫 승격 도전전북, 광주와 비기며 10위 확정…서울 이랜드와 승강PO(종합)관련 기사전북, 광주와 비기며 10위 확정…서울 이랜드와 승강PO(종합)서울 이랜드, 전남과 비기며 승강PO행…전북과 최후의 생존 싸움전북, 광주와 비기며 10위로 운명의 승강PO행…대구는 11위최후의 생존 싸움에 나설 팀은…1부 전북-대구, 2부 서울E-전남 싸움전남, K리그2 PO 진출…24일 서울 이랜드와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