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만 출국, 야구대표팀 사령탑 취임 후 첫 활동3월엔 빅리거와 한국 혈통의 외국 선수 만날 계획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왼쪽)과 허구연 KBO 총재.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WBC야구대표팀류지현 감독대만 출장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일본 야구대표팀, 오타니 포함 2026 WBC 명단 8명 발표빅리거 스가노, 2026 WBC 출전…야마모토와 선발진 구축류지현 감독 "이정후,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WBC 출전 기대"욕심 없다던 송승기, 초고속 태극마크 단 '신형 병기'류지현호, '제구력 난조' 젊은 마운드에 류현진·노경은 관록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