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이 미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치른 첫 경기를 2-0 승리로 마챘다. ⓒ AFP=뉴스1미국의 리카르도 페피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파나마와 평가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2-0 승리를 이끄는 쐐기 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미국멕시코파나마포체티노 감독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관련 기사베네수엘라·미국, 프리미어12 4강 티켓 잡았다…A조 1·2위 확정(종합)프리미어12 A조 대혼전…최종전 치른 뒤 최대 4팀 동률도 가능'8회 역전 만루포' 멕시코, 네덜란드에 대역전극…4강행 불씨 살려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 5-2 제압…프리미어12 A조 선두 도약프리미어12 미국, 파나마 잡고 2승2패 벼랑 탈출…워드 5타점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