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9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건진법사구속영장尹비상계엄선포정윤미 기자 경호처 "경호부대 연무관 사용 제한"…관저 투입 불응 '앙갚음' 뒷말건진법사, 2차 영장심사 70분 만에 끝…이르면 오늘 밤 결과(종합)김민재 기자 건진법사, 2차 영장심사 70분 만에 끝…이르면 오늘 밤 결과(종합)'공천 헌금 의혹' 건진법사 '윤석열·김건희 관계' 질문에 '침묵'관련 기사건진법사, 2차 영장심사 70분 만에 끝…이르면 오늘 밤 결과(종합)법원,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영장 '기각'…"날짜·금액·방법 불명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