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News1 DB임병숙 양천경찰서 형사과장이 2015년 10월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양천경찰서에서 열린 '생후 50일 딸 살해 어머니 조사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2015.10.1/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결혼13년만에얻은딸생후50일된딸살해찜통기에더운물받아머리거꾸로처받아익사40대주부아들데리고초혼남과결혼박태훈 선임기자 안철수 "범죄자보다 초보가 낫다 싶어 尹과 단일화, 70억 포기…인사가 문제"친윤 김은혜 "똑 부러지는 한동훈, 가족이 쓴 거냐 아니냐…왜 갈팡질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