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관련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굳은 표정으로 자리해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법원회생법원티메프티몬위메프큐텐구영배노선웅 기자 '경찰 추락사' 용산 집단마약 참석자 25명 2심도 실형…일부 감경'주식 저가 매각' 허영인 SPC 회장 2심 무죄에 검찰 상고서한샘 기자 하얏트서 '조폭 호캉스?'…호텔 난동 수노아파, 판사 앞 황당 변명MBC 방문진 이사 임명 법정 2R…"2인 체제 野 탓" vs "尹이 거부"관련 기사검찰 '대규모 미정산 사태' 티몬·위메프 대표 19일 소환 조사회생절차 돌입하는 티메프, '돈 떼인' 영세 상인 보상받을까?티메프 비대위 "계획 제시 못한 구영배 유감…투자처 구체화 기대"티메프 파산 면했다…"회생 인가 전 M&A 목표"(종합2보)'티메프' 파산 면했다…법원, 44일만에 회생절차 개시 결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