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관리인 "유일한 회생 수단은 M&A…2곳 인수의향서 제출"

영업 재개 관건으로 투자제안서 50여개 처 전달
"PG사가 판매대금 직접 지급…가격 경쟁력 높일 것"

조인철 티몬·위메프 법정관리인이 4일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에서  티몬·위메프 영업재개·M&A 성공을 위한 검은우산비대위, 법정관리인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인철 티몬·위메프 법정관리인이 4일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에서 티몬·위메프 영업재개·M&A 성공을 위한 검은우산비대위, 법정관리인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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